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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어게인⁠·⁠굿메디코리아,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실전 전략 세미나’ 성료

10월 21일 서울 강남 앨고스튜디오서 의료기관⁠·⁠MSO 관계자 대상으로 열려 유치 시장 변화부터 다국어 검색⁠·⁠AI 노출, 리뷰티 도입 병원 원장 사례까지 세 개 세션으로 공유 참석 기관에 홈페이지 사전진단 리포트 제공… 양사, 매월 정기 개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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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erbitkan: 24/10/2026 21.26

  • 뷰티어게인·굿메디코리아,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실전 전략 세미나’ 성료 (1/2)
  • 뷰티어게인·굿메디코리아,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실전 전략 세미나’ 성료 (2/2)
뷰티어게인과 굿메디코리아가 지난 10월 21일 서울 강남구에서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실전 전략 세미나(Global Patient Growth Seminar)’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외국인환자 유치를 준비하거나 확대하려는 의료기관을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대표원장과 경영진, 국제의료 담당자, MSO(의료기관 경영지원회사)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됐다. 외국인환자가 병원을 발견하고 신뢰해 문의와 예약, 실제 내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세 개 세션으로 나눠 다뤘다.

■ 세션 1 | 외국인환자는 왜 우리 병원을 선택하지 않는가? — 김도균 굿메디코리아 대표
첫 번째 세션은 김도균 굿메디코리아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201만 명 시대, 환자는 늘었는데’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실제 유치 현장에서 본 병원의 7가지 착각과 지금 바꿔야 할 유치 전략을 짚었다.

■ 세션 2 |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병원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 정택수 뷰티어게인 대표
두 번째 세션은 정택수 뷰티어게인 대표가 ‘해외 검색부터 다국어 콘텐츠, 환자 문의까지’를 부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외국인환자가 병원을 찾는 대표적인 온라인 경로를 발견·비교·문의 세 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병원이 준비할 것을 설명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5 한국 의료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에서 16개국 응답자 7,100명 중 86.3%가 의료서비스 정보를 온라인에서 얻는다고 답한 결과(복수응답)도 함께 소개했다.

발견 단계의 과제로는 홈페이지 구조를 꼽았다. 뷰티어게인이 올해 8월 서울 강남구 성형외과 307곳의 홈페이지를 자체 조사한 결과, 4곳 중 1곳꼴인 78곳(25.4%)은 핵심 정보가 이미지에만 있었다. 정 대표는 이미지 속 글자는 HTML 텍스트가 아니어서 관련 검색어에서 발견되기 불리할 수 있다며, 시술 정보를 텍스트로, 시술별로, 언어별로 정리한 구조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구글 AI 개요가 한 병원을 소개한 문장과 그 병원 홈페이지의 소개 문구가 같은 내용이었던 실제 검색 화면도 보여 주며, AI 검색에서도 병원이 글로 공개한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런 구조가 검색 노출이나 AI 추천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교 단계에서는 의료진·시술·비용·상담 언어 정보를 환자의 언어로 갖춘 다국어 페이지를, 문의 단계에서는 카카오톡·LINE처럼 환자가 편한 문의 채널과 들어온 문의를 놓치지 않게 관리하는 상담관리 시스템을 준비할 것으로 꼽았다.

리뷰티를 적용한 강남의 한 눈성형 전문 병원 사례도 소개됐다. 이 병원은 2026년 7월부터 이미지→HTML 변환과 11개 언어 홈페이지, 검색엔진 최적화(SEO)·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를 적용했다. 구글 서치콘솔 기준 128일 동안 196개국의 구글 검색 결과에 한 번 이상 노출됐고, 같은 병원의 카카오톡·LINE 신규 상담 환자는 적용 전(3~6월) 월평균 146명에서 적용 후(7~8월) 235.5명으로 61% 늘었다. 정 대표는 상담 증가에는 다른 요인도 있을 수 있어 검색 노출을 유일한 원인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세션 3 | 리뷰티 도입 전과 후, 원장이 직접 전한 경험
마지막 세션에서는 강남 소재 성형외과 대표원장이 리뷰티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과 후의 경험을 병원 현장의 시각에서 공유했다.

참석 기관에는 외국인환자의 관점에서 병원의 온라인 접점을 점검한 사전진단 리포트를 제공했다. 다국어 홈페이지, 구글 검색, AI 노출, 외국인 문의 동선 네 가지 항목을 공개된 자료 기준으로 점검한 자료다. 뷰티어게인은 참석 신청 병원별로 미리 만든 홈페이지 디자인 샘플도 현장에서 소개했다.

정 대표는 발표를 마치며 “외국인환자 유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발견되고, 신뢰를 얻고, 문의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뷰티어게인은 계열사 리브어게인을 통해 2013년부터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용 글로벌 홈페이지와 다국어 콘텐츠, 검색·AI 노출 최적화, 상담관리 기능을 연결한 글로벌 환자 유치 솔루션 ‘리뷰티(ReBeauty)’를 운영하고 있다. 굿메디코리아는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과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세미나를 매월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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