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리브어게인 ICT 협력...몽골·베트남 외국인환자 원격협진 사업 선정
리브어게인이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6년 ICT 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사후관리 지원 사업' 우선협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사업 개요
사업명: ICT 기반 몽골·베트남 맞춤형 외국인환자 원격협진 및 유치 확대 사업
주관기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참여기관: ㈜리브어게인
대상국가: 몽골, 베트남
사업기간: 협약체결일 ~ 2026년 11월 20일
화순전남대병원 × 리브어게인 ICT 협력 내용
이번 사업은 사전상담 → 원격협진(무료) → 방문 진료 → 사후케어의 4단계 완결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니다.
① AI 다국어 사전상담 챗봇 개발
몽골어·베트남어·한국어 3개국어를 지원하는 의료관광 전용 AI 챗봇을 신규 개발합니다. NLU(자연어이해) 기반으로 증상을 입력하면 암·정형외과·내과 등 진료과를 자동 분류하며, 기존 위중증질환 정보제공 플랫폼과 통합 운영됩니다. 향후 5개국어에서 7개국어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② 원격협진 서비스 운영 (환자 전면 무료)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암클리닉·정형외과·내과 전문의가 주 3회 이상 몽골·베트남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진료를 제공합니다. 기존 건당 154,000원의 원격진료 비용을 사업 기간 전면 무료로 제공하여 진입 장벽을 완전히 해소합니다.
③ 방문 진료 코디네이션
리브어게인의 몽골어·베트남어 전담 코디네이터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진료 예약·일정 관리·다국어 통역을 지원합니다. 일정 금액 이상 수술환자에게는 인천공항↔화순 왕복 교통도 지원합니다.
④ 귀국 후 현지 사후케어
몽골(울란바토르)·베트남(호치민) 현지 지사를 통해 귀국 후 경과 확인, 복약 안내, 재방문 예약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운영합니다.
이번 협력의 의의
이번 컨소시엄은 비수도권 의료 국제화 선도 모델을 실증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현재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미국 뉴스위크 세계 최고의 전문병원(종양학 분야) 6년 연속 선정,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KAHF) 3회 획득이라는 세계적 의료역량을 보유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몽골·베트남 현지 지사 및 14,000건 이상의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을 가진 리브어게인이 결합하여, 지방 상급종합병원도 ICT와 현지 네트워크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또한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제3차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기본계획(2023~2027)」의 핵심 과제인 ICT 기반 사전상담·사후관리 체계 구축과 직접 부합하는 정책 실증 사례이기도 합니다.
향후 계획
리브어게인은 이번 화순전남대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장을 추진합니다.
2026년 (실증) — AI 챗봇 개발 완료, 원격협진 100건·방문유치 10건 달성, 비수도권 외국인환자 유치 표준 가이드라인 도출
2027년 (자립화) — 환자유치 24건+ BEP 달성, AI 챗봇 SaaS 유료화로 자체 수익 기반 확보
2028년 이후 (확장) — AI 플랫폼 화이트라벨 수출(CIS·동남아), 충남대·전북대·경북대 등 비수도권 국립대병원으로 동일 모델 확산 적용